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는 "당신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지 말라. 거기에 쏟을 노력을 당신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에 집중하라"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항상 단점만을 생각하고 또는 다른 이의 지적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다보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세스 고딘의 저서 보랏빛 소가 온다에서 "잘 할 수 있는 것 한 두개를 가지고 가장자리까지 가라는" 주장과, 블루오션 전략에서 말하는 가치혁신의 ERRC(Eliminate-Reduce-Raise-Create) 방법론 등도 따지고 보면 피터 드러커의 철학과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게죠.

깊은 고민 끝에 "다 잘해야 한다"는 전략적 초점이 불분명한 경영계획을 만들어 내고 있는 기획부서가 있다면, 피터 드러커의 말을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단점을 고칠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을 장점을 더 키우기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라. 골고루 잘 하는 사람보다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이다. 남들이 자신에게 "너는 이것이 단점이야"라는 말을 하는 걸 듣게 된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라. 그가 아무리 선의로 한 말일지라도 '너는 이것이 단점이야'라는 말이 자신의 행동과 생가을 옭아 매는 동앗줄이 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21일차입니다. 자신의 단점을 아는 것보다는 장점을 더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점에 집중하다보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모두 소극적이 되어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CWellday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리스크와 기대효과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모두가 리스크와 기대효과의 우열을 예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스크에 집중해야 할 것인지, 기대효과에 중점을 더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의 답을 알려주는 피터드러커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물론 리스크에 대해서는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집중해야 할 것은 기대효과에 대한 부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re For Your Wellday, CWellday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4/29 09:05 2008/04/29 09:05

트랙백 주소 :: http://www.cwellday.net/trackback/6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블랙러시안 2008/04/29 15:36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못하는 걸 기대수준 이상으로 끌어 올리려면 기존보다 수배 이상을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또한 인간이 100% 완전할 수 없기 때문에 신의 섭리에 따라 내가 받은 달란트를 얼마나 더 많이 활용해서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가에 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우리는 신이 아닙니다..완벽할 수 없습니다..모든 환경에 따라 변화하며 탄력적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이제 4월도 막바지입니다..다가오는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우리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