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했을 때 결과가 좋았고, 편안했을 때 결과가 나빴다...
안일함에 의한 편안함과 도전에 따른 불안함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5.29)

나의 경우엔 전략가로서 시장에 대한 어떤 결론을 내려놓고 잠을 쉬 못 이루었을 때가 오히려 결과가 맞아떨어졌고, 반대로 편안함을 느꼈을 때는 대부분 예측이 빗나갔다.
주식을 고른 뒤 번민했을 때 좋은 결과를 누렸고, 너무나 즐겁고 마음이 푸근했을 때는 결과가 예상을 빗나간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투자했을 때 당시엔 자신의 판단에 불안해했지만 궁극적으로 결과가 좋았고, 보이는 것만 보고 투자했을 때에는 마음은 편했지만 결과적으로 독이었던 때가 많았다.



마음이 편안한 상태. 여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정말 '완벽'한 상태라서 편안한 것. 그리고 '안일함'이나 '착각'에 빠져 편안하게 느끼는 것.

전자의 경우는 물론 쉽지 않을 겁니다. 성현이거나 자기분야의 진정한 '고수'가 아닌 한 쉽지 않을 겁니다. 일반인이라면 후자인 경우가 좀 더 많겠지요.

마음이 긴장되거나 불안할 때도 많습니다. 이 역시 몇가지 종류가 있겠지요.
불필요하게 병적으로 불안을 느끼는 경우도 있겠지만, 연구와 고민 끝에 무언가 중요한 '결정'을 내렸을 때도 그럴 수 있습니다.

증시의 한 베테랑 이코노미스트가 흥미로운 표현을 했습니다. 주식을 고른 뒤 잠을 못이루고 번민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왔고, 너무나 즐겁고 마음이 편했을 때는 결과가 예상을 빗나간 경우가 많았다는 겁니다.
잘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해 투자했을 때는 마음이 불안했지만 결과가 좋았고, 반대로 눈에 잘 보이는 것, 즉 남들도 다 아는 것을 보고 투자했을 때는 마음은 편했지만 결과는 나쁜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공감이 갔습니다.

이 이코노미스트의 선배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하지요. "목련 나뭇가지가 꽃망울을 머금고 있는 초봄에는 그 큰 꽃잎이 왜 그리도 눈에 보이지 않았더냐? 그 하얀 꽃망울이 활짝 자태를 드러내 급기야 길바닥에 떨어져서야, 그 큰 꽃잎을 결국 내 발로 밟고 나서야 비로소 '아, 목련이 지네. 이 나무가 목련이었네...'하고 중얼거리니 말이다..."

아직은 쌀쌀한 초봄에 목련 나무 가지에서 활짝 핀 목련을 '인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직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관찰과 분석, 그리고 예측을 해야만 목련은 보입니다.
하지만 목련꽃이 땅에 떨어져 누렇게 변한 것을 보면 누구나 이 나무가 목련나무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눈에 보이니까요. 예측을 위해 고민하고 번민하지 않아도 그저 눈에 들어옵니다.

지금 편안한 상황이십니까? 그렇다면 일단 바람직한 상황일 겁니다. 그렇더라도 내가 혹시 '안일함'이나 '착각'에 빠져 편안하고 느슨해진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 긴장되고 불안하십니까? 우선은 진정시켜야겠지만, 무조건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분석하고 예측해 중요한 '결정'을 내려서 그럴 수 있으니까요.

누구에게나 다 보이는 것이 아닌, 미지의 세계를 향해 전진해 성공한 사람들. 그들은 그 과정에서 편안함보다는 잠못 이루는 밤을 더 많이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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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ellday 프로젝트 40일차 입니다. 위 글을 읽어보면 어떤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너무 불안해해도 안되고 너무 편안해해도 안되는 것 같네요. 일단 CWellday 프로젝트와 관련해
서 불안한 정도는 모자라지 않을 것 같구요.

그럼 이제 편안함의 정도가 문제인데요....
아무래도 조금 더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넓은 시선으로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주말에 일을 해야하는 많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각자의 꿈을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힘을 내서 자발적인 창의력으로 스마트하게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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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09:16 2008/05/30 09:16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5.28)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주당 80시간을 일해야 한다. 40시간은 살아남기 위해서, 나머지 40시간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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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09:10 2008/05/29 09:10

휴식이 창의성을 가져온다.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2008. 5. 28)

지난 몇 년간 휴가 한번 가지 않았을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그가 창조적인 비즈니스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비즈니스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창의성이기 때문이다.

- Inland Container Corp. 창립자, Herman Krannert

일하는 시간과 성과간에 상관관계가 높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투입 시간의 절대량 보다는
창의성과 순간 집중 에너지에 의해 성과가 더 크게 좌우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높은 성과 창출을 원한다면
무조건적인 일 욕심은 자제하는 대신
일과 휴식의 절절한 균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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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ellday 프로젝트 38일차 입니다.
쌓였던 피로 때문이었는지 어제 하루는 매우 피곤한 날 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졸음이 몰려와서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기획자가 집중할 수 없다면 본인의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잡다한 업무들을 가지고 씨름하다 정작 창조적인 기획력이 필요한 큰 일은
할 수 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어제는 8시쯤 잠을 청했고 오늘 아침에는 요란한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잔잔하게 내리는 빗소리에 개운한 기분으로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무실에 앉아 있는 지금 컨디션은 오전중에 금주에 해야할 중요한 일을
모두 처리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지금 얼마나 고갈되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휴식이 말이죠.

규칙적인 생활과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창조적인 생산성이 발휘되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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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09:03 2008/05/28 09:03
안철수, 나는 항상 남보다 두세 배 시간을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5.26)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히로나카 헤이스케가 대학을 다닐 때 동기생들 중에는 수학적인 재능이 더 뛰어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대학시절부터 자신은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가 평범한 사람들과 달랐던 점은, 거기서 좌절하거나 안주한 것이 아니라 재능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일본의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가 그의 수필집 '학문의 즐거움'에서 한 말이라고 합니다.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드상을 받은 유명한 수학자도 '평범한 자신'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남들보다 두세 배 더 노력하는 것 밖에 없다고 말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이제는 카이스트 교수가 됐죠, 안철수 교수는 의대생 시절 이 글귀를 읽었고,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을 본받고자 항상 자신을 채찍질했다고 합니다.
의대생 시절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글을 쓰기 위해 새벽 3시에 일어나 개발도 하고 글도 쓴 것입니다.

남들과 똑같이 노력하면서, 아니 오히려 덜 노력하면서, 성과는 훨씬 많이 얻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 그들에게 세계적인 수학자와 유명 CEO는 이렇게 '해법'을 이야기해줍니다.

"평범한 내가 쉽지 않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두세 배 더 시간을 투자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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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37일차 입니다. 어제는 디자인 수정/보완 사항에 대해서 어느정도 민감한 부분을 공유하고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시간 싸움이 될 듯 합니다. 프로젝트 진행이라는 것이 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풀어야 되는 문제의 연속인 듯 합니다.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는 것도 문제중의 하나이기도 하구요.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는 CEO 안철수의 말은 와닿기도 하면서 불가능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마도 의지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보다 두 세배의 시간을 투자할 만큼의 의지가 있다면 어떤 문제더라도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을 역설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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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09:58 2008/05/27 09:58
핵심에 집중한다는 것은 잘 버린다는 것

현상은 복잡하다. 법칙은 단순하다.
버릴게 무엇인지 알아내라.
핵심을 잡으려면 잘 버릴 수 있어야 한다.
핵심에 집중한다는 것은 잘 버린다는 것과 같은 얘기이다.

- 리차드 파인만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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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ellday 프로젝트 36일차 입니다. CWellday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 핵심을 잡기 위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짚어나가야 하는 프로젝트 일정 막바지 입니다. 더 이상의 서비스 및 기능의 추가를 배제하고 기존에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점검해 나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쉽게 말해서 1차적인 마무리에 집중해야 할 단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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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09:07 2008/05/26 09:07
실패를 통해서 성장하기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2008. 5. 22) 중에서

나는 20년 전에 경영자 그룹의 최고 경영자 후보자에 대한 논의에서 32세 때 큰 실패를 맛본 사람에 대해 평가하며 좋지 않은 징조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오늘 다시 논의하게 된다면 '실패한 경험이 없는 사람'을 가장 우려할 거 같다.
-존 코터, 하버드대 교수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에서는 후보자 채용 심사시에 실패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실패 경험이 없는 사람은 큰 어려움에 직면하면 쉽게 당황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반면, 실패를 해본 사람은 중심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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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34일차 입니다. 건강in약국 서비스 구성과 관련하여 문래동의 한 약국을 영업담당자분과 방문하였습니다. 밝은 표정의 여 약사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현장 영업의 경험이 없는 기획자에게는 매우 다행이었습니다. 건강in약국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고 참여의사를 여쭤보고 1차적으로 섭외에 성공하였습니다. 서비스를 실현하는데에 있어서 첫번째 관문을 통과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우수 거래처 또는 건강in약국 서비스에 관심을 갖는 약국 거래처 위주로 방문 및 인터뷰 진행을 통해서 서비스의 실질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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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09:27 2008/05/22 09:27

창조적 마인드... 최대한 배우되 그날 밤 안으로 잊어버려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 5. 19)

좋은 디자인은 몇 가지 규칙을 따르지만, 위대한 디자인은 세월의 한 순간을 포착해서 형상화한다. 사람들은 대개 기존 규칙이나 방법론을 따르며 삶을 보내고, 그것은 여지없이 반복된 역사로 이어질 뿐이다. 그런 모습들이 내게는 무척 불만스럽다.

역사를 바꾸고 우리의 현재를 바꿀 방법은 그 규칙들을 깨면서 생성된다... 나는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곧잘 한다. "어떤 프로젝트든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되 그날 밤 안으로 잊어버려라."
허버트 마이어스의 "크리에이트브 마인드" 중에서 (에코리브르, 333p)

'창조적 마인드'를 가진 이를 만나면 즐겁습니다. 그들이 만들어 낸 미술, 음악작품, 영화, 도서... 그것들은 우리이게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기쁨을 주고, 새로운 자극을 줍니다.

예술 작품만 그런 건 아닙니다. 비즈니스를 포함한 어떤 분야에서건 이런 창조적인 마인드는 중요합니다.

밝은 색감의 플라스틱 제품 등 컨템퍼러리 디자인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그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강조합니다.
"어떤 프로젝트든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되 그날 밤 안으로 잊어버려라."

배움을 열심히 추구하되 배운 뒤에는 그것에 구속되고 매몰되지 말라... 기존의 규칙과 방법론을 넘어서려 노력하는 창조적인 마인드를 강조한 표현일 겁니다.

카림 라시드는 머그잔 같은 평범한 제품을 디자인할 때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진다고 말합니다.
"그저 그런 머그잔을 또 하나 만들 것인가? 기존 것에서 한 단계 진화한 잔을 탄생시킬 것인가? 여기에 자기 표현의의 의지가 있는가?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며 더 창의적인 작업을 하라고 가차 없이 스스로를 몰아 붙이는 그를 보며, 나는 그철머 노력하고 있는지, 창조적 마인드를 갖추기 위한 평소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프로젝트 32일차 입니다. 어쩌면 창조적 마인드라는 것은 스스로가 정해놓은 기준을 지켜내기 위해 완벽주의적인 편집증을 갖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결코 아무렇지도 않게 휙 그은 붓터치에서 고흐의 작품이 나오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프로젝트 개발 업체의 디자이너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라인하나, 버튼하나 결코 그냥 대충 컨펌해주지 않는 클라이언트를 만났으니까요. 물론 그러한 컨펌이 전체적인 창의적 결과물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버튼하나, 라인하나에도 디자이너의 자존심을 담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픈 뒤에 고객들의 평가를 받아야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프로젝트 PM의 입장에서 보는 디자인 결과물은 나름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업체의 디자이너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요. 미처 프로젝트가 끝나기도 전에 자만하게 될까봐요.

CWellday 웹사이트는 결코 그저 그런 또 하나의 머그잔이 되지 않을 거라는 걸 자신합니다.

카림라시트 공식 홈페이지
http://www.karimrashid.com

카림 라시드 관련 블로그 포스트

그리스 최초의 디자인 호텔 - 세미라이스 호텔
디자이너 카림라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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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08:31 2008/05/20 08:31
세계의 역사는 위인들의 전기에 불과하다.

- 토마스 칼라일


역사는 인류의 과거흥망을 담은 기록입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변화의 자취입니다. 위인들의 기록이 대부분을 이루기도 하고 여러 중요사건이 맥을 이루기도 하지요.

그러나 역사는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우리들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우리 자신의 기록입니다. 그렇기에 보다 알차고 보람된 기록이어야겠지요.

오늘 당신은 어떤 역사를 만드시겠습니까.

사색의 향기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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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31일차 입니다. 6월 10일 CWellday 오픈을 앞두고 이제 3주 정도가 남았습니다. 아직 해야할 작업이 많이 남았는데 시간은 벌써 이만큼 지나버렸네요. 프로젝트는 언제나 시간이 모자라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시간이 점점 더 촉박해질수록 다급해하지 않고 침착하게 전체적인 서비스의 큰 그림을 조망하면서 세부적인 항목들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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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08:39 2008/05/19 08:39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는
저지르지 않은 일에 더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풀고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며, 발견하라.

- 마크 트웨인(위키피디아 정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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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29일차 입니다. 어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까지 마라톤 회의 끝에 지금까지 제작된 모든 디자인 페이지에 대해서 디자이너 및 기획자와 함께 검토 및 수정사항에 대해서 도출하였습니다. 많은 부분 수정보완 요청사항 도출이 있었습니다.

주요 이슈는 전반적인 통일된, 누락된 부분이 없는 게시판 기능의 세트를 재설계하는 부분에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제작된 페이지들을 보다보니 누락된 부분이 꽤 있는 관계로 전체적인 설계를 다시 하기로 한 것이죠.

내일은(5/16) 프로젝트 진행 중간보고 재보고가 있습니다. 공유되어야 되는 중요한 사항들인 디자인, 컨텐츠 구성,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에 대한 핵심보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명확한 전달을 위한 자료를 간략하게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언젠가 지금을 뒤돌아 볼 때 후회하거나 아쉬워 지는 일이 없도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일년 후던, 10년 후던, 20년 후가 되던간에 말이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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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08:57 2008/05/15 08:57
불운은 예고되고, 행운은 그것을 계획한 사람에게

한 회사나 개인이 군중 사이에서 부각되어 떠오르며 빛을 발할 때마다 사람들은 재빨리 그것을 행운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성취한 사람은, 그것은 바로 재능과 고된 일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불운은 뜻밖에 찾아오는 반면, 행운은 그것을 계획한 사람들에게만 찾아온다"라는 지금의 LA다저스팀의 전신인 브루클린 다저스팀의 총 감독이었던 브랜치 리키 감독의 말에 동의한다.
- 하워드 슐츠의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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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28일차 입니다. 불운은 뜻밖에, 행운은 계획한 사람에게 찾아온다는 위 말에 동의하시나요? 저는 반만 동의한답니다. 불운 역시 뜻밖이 아니라, 예고하고 닥친다는 것이죠. 물론 천재지변은 제외이지만, 질병이나 일의 성공 그리고 교통사고나 일상에서의 작은 사고들은 충분히 감지할 수 있는 예고 뒤에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즉, 불운은 예고되고, 행운은 그것을 계획한 사람에게로 위 말을 고치고 싶네요.

브랜드스토리가 어제부로 마케팅팀과 1차 협의 완료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브랜드마케팅 컨텐츠 중의 하나였는데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하지만 디자인 진행과 관련해서 글로벌 메뉴부분의 최종시안 결정이 안되고 있어서 금일 업체 디자이너와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집중, 집중, 창의적인 집중을 지속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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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09:09 2008/05/14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