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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2 CWellday 프로젝트 41일차 : 부자가 되는 건 등산과 같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 6. 2) 편집

정주영, 부자가 되는 건 등산과 같다.

"높은 산을 오를 때에는 정산만을 바라보며 올라가면 안 돼요. 산꼭대기를 자꾸 쳐다보면 '저 높은 데까지 어떻게 올라가나?' 하는 불안감이 앞서게 되지요. 그러면 등산하기가 더 힘들어져요.
권영욱의 '결단은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 정주영의 기업가정신' 중에서 (아라크네, 2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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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41일차 입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먼 길이라도 결국엔 한 걸음 한걸음이 모여서 지나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故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은 천리길을 부자가 되는 길로 대체하여 다르게 표현하였네요. 하지만 둘 모두 같은 의미일 것입니다.

마라톤과 등산 모두 같을 것입니다. 골인점 혹은 저 높은 곳의 정상만을 바라보고 신경쓰게 되면 현재의 위치에서 너무나 감당하기 힘든 불안감과 고난으로 포기해 버리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목표일수록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 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말일 것입니다.

아무리 '원대하고 대담한 목표'일지라도 결국에는 한 걸음 한 걸음, 하루 하루, 한 가지 한 가지의 결과물이 모여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일상의 번잡함 때문에 망각해버리는 Rat Race(쥐 경주)의 주인공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CWellday 프로젝트도 하루 하루가 모여서 41일차 까지 왔습니다. 계획대로 실행된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은 여전히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실행에 의해 완성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한 걸음, 긍정의 힘으로 내딛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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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 For Your Wellday, CWell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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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09:21 2008/06/02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