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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3 CWellday 프로젝트 27일차 : 실수 vs 기회 & 실패

듀폰에서는 직원들이 일을 하다가 실수한 것에 대해 '실수'라고 하지 않고 '기회'라는 단어를 쓴다. 물론 회사의 규정이 허용한 범위 내에서 실수한 경우를 말한다.
이것은 '당신의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으니, 그것을 거울삼아 앞으로는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뜻으로 하는 말이다.

- 김동수 듀폰 아시아태평양 회장, '너의 꿈을 대한민국에 가두지 마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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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27일차 입니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오픈일정에 압박감이 느껴지네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혁신은 산업 및 업계의 경쟁구도를 뒤집는 결과를 낳습니다. 블루오션을 기존의 환경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창조해내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주로 문화산업에 해당되는 이야기였었지만 최근들어서는 마케팅 및 생산/영업에서도 창의적인 생각이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설가가 아닌 이상 새로운 이야기 창의적인 시도가 실행되기 위해서는 조직의 여건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분명 창의적인 시도 100가지 중 99가지 이상은 시도에서 끝날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단 1가지의 성공은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글로벌 기업들이 창조경영을 강조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요즘은 인기가 식었지만, 2-3년전만해도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에서까지 사랑받던 국민 온라인 게임이 있었습니다.
'카트라이더'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업계의 이야기에 따르면 카트라이더를 개발했던 주역인 팀장의 실패사례는 넥슨이라는 회사에서 감당하기 힘든 규모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한 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게임 개발의 특성상 막대한 비용과 인력이 투입되므로 회사 입장에서는 해당 팀 및 책임자에 대한 경질 조치를 취할 수도 있었지만 지속적인 신규 게임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그 결과 넥슨을 국민기업으로 발돋움시킬 수 있었던 대표적인 게임 '카트라이더'를 탄생시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창조적인 거듭된 실패를 기회를 발굴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인 기업의 성공사례로서 이만큼 극적인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CWellday 프로젝트에 얼마나 많은 창의적인 시도가 들어가 있는지 자문해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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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 For Your Wellday, CWell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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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10:00 2008/05/1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