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사람과 바보의 실수
바보는 늘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반면,
똑똑한 사람은 늘 다른 실수를 한다는 것이다.
- 카를 하인리히 바거를
늘 다른 실수를 한다는 것,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반대에도 무릎쓰고 시도하고
좋던 나쁘던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 낸다는 것일 겁니다.
쉬운 이야기지만 누구나 쉽게 할 수는 없는 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여러분이 했던 마지막 실수는 무엇인가요?

건강한 내일, CWellday.com

듀폰에서는 직원들이 일을 하다가 실수한 것에 대해 '실수'라고 하지 않고 '기회'라는 단어를 쓴다. 물론 회사의 규정이 허용한 범위 내에서 실수한 경우를 말한다.
이것은 '당신의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으니, 그것을 거울삼아 앞으로는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뜻으로 하는 말이다.
- 김동수 듀폰 아시아태평양 회장, '너의 꿈을 대한민국에 가두지 마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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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27일차 입니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오픈일정에 압박감이 느껴지네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혁신은 산업 및 업계의 경쟁구도를 뒤집는 결과를 낳습니다. 블루오션을 기존의 환경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창조해내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주로 문화산업에 해당되는 이야기였었지만 최근들어서는 마케팅 및 생산/영업에서도 창의적인 생각이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설가가 아닌 이상 새로운 이야기 창의적인 시도가 실행되기 위해서는 조직의 여건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분명 창의적인 시도 100가지 중 99가지 이상은 시도에서 끝날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단 1가지의 성공은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글로벌 기업들이 창조경영을 강조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요즘은 인기가 식었지만, 2-3년전만해도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에서까지 사랑받던 국민 온라인 게임이 있었습니다. '카트라이더'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업계의 이야기에 따르면 카트라이더를 개발했던 주역인 팀장의 실패사례는 넥슨이라는 회사에서 감당하기 힘든 규모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한 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게임 개발의 특성상 막대한 비용과 인력이 투입되므로 회사 입장에서는 해당 팀 및 책임자에 대한 경질 조치를 취할 수도 있었지만 지속적인 신규 게임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그 결과 넥슨을 국민기업으로 발돋움시킬 수 있었던 대표적인 게임 '카트라이더'를 탄생시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창조적인 거듭된 실패를 기회를 발굴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인 기업의 성공사례로서 이만큼 극적인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CWellday 프로젝트에 얼마나 많은 창의적인 시도가 들어가 있는지 자문해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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