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

게속해서 4강에까지 밖에 못오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도전해야 한다. 언제나 최선을 다할 뿐이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또 거부하고, 도전을 계속한다는 것.
모순되지만 거부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축구감독이 한 말이라 더욱더 와닿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한국 대표팀을 맡던 당시 "오대영" 감독이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했던 히딩크 감독.
자신이 하는 말을 직접 실천으로 증명하는 감독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강한 내일, CWellday.com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7/09 08:54 2008/07/09 08:54

EURO2008
히딩크가 이끄는 러시아가 스웨덴을 2-0으로 꺾고 8강 진출
히딩크의 조국팀 이번대회 최강팀 네덜란드와 8강전


일주일 전만해도 러시아는 EURO2008 첫 경기에서 스페인에 1-4로 대패를 했습니다.
2002년 월드컵 전 대한민국이 네덜란드에 5-0으로 대패했을때를 떠올리게 하는 민망스러운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 지난 EURO2004 우승팀 그리스를 1-0으로 꺾고 바로 어제는
북유럽의 강호 스웨덴을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바탕으로 2-0으로 꺾는 또 하나의
히딩크 매직을 만들어냈습니다.

히딩크는 스페인과의 첫 경기에서 대패 후 러시아 선수들을 다시 일으켜 세운 비결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특별히 조언을 한 것은 없다. 단지 싸울 수 없다면 짐을 싸서 러시아로 돌아가라고 했다. 이후 러시아는 상대는 물론 자신들과의 싸움에서 이겼다. 나 역시 그들의 변화가 놀랍다."

히딩크다운 리더십과 승부욕이 엿보이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득 시끄러운 국내정세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2002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히딩크 시절이 그리워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대한민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하나의 붉은 덩어리로 똘똘 뭉쳐, 그 위대한 힘을 보여주었던 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프로젝트 53일차 입니다. 축구경기와 같지는 않겠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자세로 한번에 한가지씩 해결해나가면서 프로젝트를 마무리 해야 하겠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는 끝까지 마무리 하겠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re For Your Wellday, CWellday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6/19 09:24 2008/06/19 09:24